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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속담 모음 100가지 | 쉬운 속담 모음 뜻풀이 한번에 보기

by 주다3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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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사용하곤 합니다. 속담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시간 동안 생활의 지혜와 경험을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압축한 것으로, 대화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속담을 잘 모르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오히려 어색한 분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속담 100가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속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속담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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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쉬운 우리나라 속담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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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먼저 남에게 좋게 대해야지 남도 내게 잘 한다.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속담.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계속되면 커진다.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자신의 허물이 더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

5. 가재는 게 편이다: 상황이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편을 들거나 도와준다.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

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지조 없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자꾸 옮긴다.

8. 갈수록 태산: 점점 어려운 일이 자꾸 닥쳐 온다.

9. 싼 게 비지떡: 값이 싸면 질이 그만큼 좋지 못하다.

1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이익이 많은 것으로 택한다.

1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지위나 형편이 나아지면 이전 어려울 때 생각을 못 하고 잘난척한다.

12. 개밥에 도토리: 여럿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운 사람.

13. 개천에서 용 난다: 어려운 형편에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14.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

1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사이에서 약한 사람이 아무 관계없이 해를 입을 때.

16.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어려움 끝에 좋은 일이 온다.

17.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다: 지금은 몹시 어렵더라도 언젠가 좋은 일이 있다.

 

1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의논함.

19.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이다: 믿지 못할 이에게 일 또는 물건을 맡기고 화를 자초한다.

20.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정성을 다한 일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

21.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자신보다 유식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한다.

22.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자신보다 유식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 앞에서 잘난척하는 경우.

23.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어려움이나 방해가 있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24.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계속 노력하는 사람은 발전한다.

25.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부지런히 계속하면 실수가 없이 일이 순조롭다.

2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마무리를 해야지만 비로소 가치가 있다.

27.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이전에 있던 사람의 자리/지위 등을 차지한다.

28.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원칙 없이 이랬다저랬다 함.

29. 엎어치나 메어치나 매한가지다: 어차피 그게 그거다.

30. 그림의 떡이다: 마음에 들어도 가질 수 없어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

31.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아무리 좋거나 재미있는 일도 배가 불러야 즐길 수 있다.

3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 공교롭게 다른 일과 함께 일어나 둘 사이에 관계가 있는 양 의심을 받을 때.

33. 꿩 대신 닭이다: 원하는 것이 없을 때, 차선의 것을 선택한다.

34. 꿩 먹고 알 먹기: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얻는다.

35.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부분적인 것에 집중하느라 본질 또는 큰 그림은 이해하지 못한다.

36.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인다.

37.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

38. 남의 집 불 구경: 자신의 일과는 무관한 듯 수수방관하는 태도.

3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4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비밀스럽게 하는 말도 새어 나갈 수 있으니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41. 내 코가 석 자: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수가 없다는 말.

42. 누워서 떡 먹기: 아주 쉬운 일.

43.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

 

44.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나이 들어서/뒤늦게 시작한 일에 몹시 골몰함.

45.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거의 다 된 일을 막판에 망쳐 놓는다.

4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린다.

4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나쁜 일을 하고 간사한 꾀로 숨기려 하거나, 시치미를 뗀다.

48.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자기가 잘못을 해 놓고 그것이 폭로될까 봐 두려워하거나 스스로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며 스스로 나타낸다.

49.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아는 일이라도 신중하게 행하라.

5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도리어 일을 크게 당한다.

51.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장차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다르다.

52. 등잔 밑이 어둡다: 제게 가까운 일을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

53. 땅 짚고 헤엄치기: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가리켜 하는 말.

5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

5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아무리 재주가 있다 하여도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니 너무 자랑하지 말라.

56. 마른 하늘에 날벼락: 뜻밖에 입는 재난.

57.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말을 잘하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예의 바른 말이 중요하다.

58. 목구멍이 포도청: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

5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

6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

 

6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보람없는, 소용없는 일.

6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나쁜 행실일수록 더 크고 심하게 되니 나쁜 버릇은 처음부터 잡아야 한다.

63.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은 비록 발이 없지만 천 리(매우 먼 거리) 밖까지도 순식간에 퍼진다.

6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정작 중요한 것보다 부수적인 것이 오히려 더 클 때.

6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협력하여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66. 벼룩의 간 빼먹기: 극히 적은 이익을 부당한 수단까지 사용해 착취함.

67. 병 주고 약 준다: 해를 끼치고 나서 도와주는 척함. 68.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어려운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듦.

69.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어려움을 겪은 뒤에 더 단단해짐.

70. 빈 수레가 요란하다: 실속 없는 사람이 떠들어 댐.

7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주관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음.

7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 잘 되는 것을 시기함.

73. 산 넘어 산: 한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침.

74.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무식한 사람도 오래 있으면 박식해짐.

75.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미숙한 사람이 일을 그르침.

7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린 시절 습관이 평생 간다.

7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수습함. 78. 속 빈 강정: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 없음.

79. 쇠귀에 경 읽기: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함.

8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고생 끝에 좋은 날이 옴. 81. 치마 폭에 싸이다: 아내나 여자에게 꼼짝 못함.

82. 팔은 안으로 굽는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해주기 마련.

83.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

8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면 나타남.

 

8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해결할 일을 크게 만듦.

86.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음.

87. 흉보면 열두 말이고 칭찬하면 한두 마디다: 나쁜 말은 잘 퍼지고, 좋은 말은 잘 퍼지지 않음.

88. 가물에 콩 나듯: 어떤 일이 드물게 일어남.

89. 가재는 게 편: 상황이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편을 듦.

90.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이 많은 사람은 걱정이 끊이지 않음.

 

91.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지조 없이 이리저리 변함.

92. 갈수록 태산: 갈수록 더 어려운 상황이 됨. 9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자신의 과거를 잊고 잘난척함.

94.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함.

9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자들 싸움에 약자가 피해를 입음. 96.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생 후에 좋은 일이 옴.

97.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를 얻음.

9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계속 노력하면 발전함.

9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글자를 전혀 모름.

100. 내 코가 석 자: 자신의 일이 급해서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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