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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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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은 1986년 2월 4일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장영의 키는 182cm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장광, 어머니 전성애, 누나 미자가 있습니다. 그는 1남 1녀 중 막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용인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영의 고향, 몸무게, 혈액형, 종교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장영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독립 영화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영화 '26년'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영화 촬영 현장을 견학하다가 배우 진구의 눈에 띄어 즉석에서 캐스팅된 것이었습니다. 당시 장영은 아버지 장광과 함께 '26년'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신세계', '소수의견', '진범', '인간사냥', '트로트는 인생이다' 등 다양한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장영은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췄습니다. '내 딸의 남자들 2'에서는 친누나 미자에게 소개팅 성공 비법을 전수해주었고, '연애의 참견'에서는 재연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신박한 정리'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여 집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콘택트'에서는 아버지 장광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묻어둔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장영은 가난한 연극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에게 용돈을 타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나 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받은 돈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어머니 전성애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아들 장영에게) 지난해까지 용돈을 줬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미자는 "동생의 유일한 수입은 제 유튜브 출연료다. 방을 공개하는 조건으로 5만원을 더 주는 식으로 거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성애는 "내 친구 아들이 줄리아드에서 악기를 전공했는데 음악회를 잘 못하니 남는 시간에 배달 알바를 한다. 내 친구는 속상해하는데 나는 너무 멋있더라.
우리 아들도 배달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해 장영을 난감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장영은 최근 대학원에 진학해 심리학을 공부 중이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하게 됐고 자격증도 딸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8세인 장영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열애설이나 이상형 등에 대해서도 전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전성애는 "작은 집이라도 마련해 주면 여자가 생기려나?"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장영은 "전혀 관계 없는 것 같다"며 부모님이 작은 거처를 마련해 준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배우 장영은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영의 연기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
2.장광 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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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은 1952년 1월 5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성우로, 동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가족에는 배우자인 전성애와 딸 장윤희, 아들 장영, 그리고 사위 김태현이 있다. 장광의 배우자로 알려진 전성애는 드라마 '눈사람', '귀여운 여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한 배우다.
딸 장윤희는 MBC 19기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며 예명 미자로 알려져 있고,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윤희의 남편인 김태현 역시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장광의 성우 데뷔는 1978년으로, DBS 성우극회 9기로 입사했다. 그러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인해 KBS 성우극회 15기로 분류되었다.
이봉준, 유해무, 전기병, 홍경화와 동기이다. 성우로서의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던 그는 1997년 외환 위기를 계기로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방송사의 외화 수입 중단으로 인해 수입이 감소하고 사업에서 사기를 당해 거액의 빚을 지게 되자, 영화 배우 겸업뿐만 아니라 화물차 운전 자격증까지 따서 쓰리잡을 뛰었다.
현재 그는 빚을 거의 모두 갚았으며, 영화배우로서의 명성도 성우로서의 명성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장광은 성우로서도 독보적인 경력을 자랑한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 2편과 3편에서 김두한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주로 호탕한 중년 남성이나 할아버지, 아버지, 스승 포지션의 캐릭터를 담당해왔다.
그는 악역도 자주 맡았는데, 특히 게리 올드먼의 전담 성우로 유명하다. 영화 '레옹'에서 마약에 찌든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 역을 멋지게 소화해내어 영화 쪽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애니메이션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 전담 성우로 활동하며, 국내 더빙 방영된 조커란 조커는 모두 그의 목소리로 표현되었다.
그 외에도 '흑의 계약자'에서 마오 역을 맡아 들려준 허스키한 목소리는 많은 이들에게 인상 깊게 남아 있다. 최근에는 후배 성우 홍시호가 기획한 '가담항설' 시즌 2 오디오북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영화 배우로서의 장광은 2011년 영화 '도가니'에서 쌍둥이 역할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조내관으로 출연하여, '도가니'와는 정반대인 선한 역할로 좋은 연기를 보였다.
이러한 역할 변화와 함께 영화의 흥행으로 '도가니' 때의 나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다. 그 해 11월 개봉한 강풀 원작의 영화 '26년'에서는 '그 사람' 역을 맡아, 연달아 비중 있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내며 충무로에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장광은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하여 중후한 중년 연기를 선보이며, 매년 3편 이상의 드라마와 영화를 찍고 있다. 그는 정치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전두환 전담 배우로도 유명하다.
전두환 역으로는 박용식이 제일 유명하지만, 장광은 대학 동기인 이덕화와 함께 제5공화국에서 이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그의 다양한 연기와 목소리 연기 능력은 그를 독보적인 배우이자 성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렇게 장광은 성우와 배우로서의 경력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경력과 가족, 그리고 다양한 역할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앞으로도 그의 다채로운 연기와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3.전성애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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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애는 1956년 3월 29일 출생으로, 2024년 기준으로 현재 67세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서울특별시로, 성심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전성애는 방송인 집안의 일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남편은 배우 장광입니다. 장광은 1951년생으로 현재 나이 72세입니다.
이들 부부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성애와 장광 사이에는 두 자녀가 있습니다. 아들은 영화배우 장영이며, 딸은 개그우먼 출신으로 방송인인 장윤희입니다.
장윤희는 1984년생으로 현재 39세이며, 그녀의 남편은 개그맨 김태현입니다.
전성애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늦은 나이에 데뷔하였으나,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주요 영화 작품으로는 '수취인불명', '고양이를 부탁해', '해안선',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빌레 교습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말죽거리 잔혹사', '친절한 금자씨', '비열한 거리', '투혼', '범죄소년', '군도',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의 부탁', '60일의 썸머', '헤어질 결심' 등이 있습니다.
전성애의 영화 출연작들은 다양한 장르와 테마를 아우르며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전성애의 활약은 두드러집니다. 그녀는 '눈사람', '러브레터', '위풍당당 그녀', '노란 손수건', '귀여운 여인', '애정의 조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쾌걸춘향', '마이걸', '진짜 진짜 좋아해', '뉴하트', '큰 언니', '꽃보다 남자', '솔약국집 아들들', '산부인과', '제빵왕 김탁구', '보스를 지켜라', '애정만만세', '총각네 야채가게', '막돼먹은 영애씨', '초콜릿'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드라마 속 캐릭터들에 녹여냈습니다.
전성애의 소속사는 조엔엔터테인먼트로, 이 소속사에는 양동근, 허수경, 서정희, 이성미, 원종례, 윤영미, 에스더김, 김언정 등 여러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엔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매니지먼트하며, 전성애의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성애는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입니다.
그녀의 연기 인생은 2001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 양쪽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전성애는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받으며 계속해서 활약할 것입니다.
그녀의 연기 여정과 개인사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전성애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빛나는 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